홍천군보건소, 세계 알레르기주간 기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 인형극』운영

김석화 기자
2026-07-01 09:14:1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한국Q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알레르기 주간을 기념해 7월 1일 홍천초등학교와 남산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인형극을 운영했다.

이번 인형극은 성장기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예방 관리 능력을 높이고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차 공연은 홍천초등학교 창의적 체험관에서 1·2·3학년 학생 14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차 공연은 남산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3학년 학생 208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34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인형극 토피 왕자 구출 작전은 풍선 불기와 다양한 놀이로 구성된 레크리에이션으로 시작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토피 왕자가 잘못된 생활환경과 식습관으로 증상이 악화하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건강을 되찾는 이야기를 통해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원인과 증상, 올바른 피부 관리 방법, 생활 속 예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줬다.

홍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 알레르기질환은 올바른 예방 관리 습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