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7월 13일 운영 개시

총 192면 규모, 7월 1일(수)부터 7일(화)까지 이용자 모집

김석화 기자
2026-07-01 07:16: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한국Q뉴스]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줄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군 유휴지를 활용한 우산동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이 오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내에 조성된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은 총면적 2만4978㎡ 규모로 중·대형 화물자동차 183면과 특대형 9면 등 총 192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이용자 모집은 7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대중교통과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는 무료로 시범 운영되며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된 자만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을 반영해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화역 철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도 추가 조성 중이다.

대형 57면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대중교통과 화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유휴 국유지를 적극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신속히 조성함으로써 화물공영차고지 조성 전까지의 공백을 메우고 고질적인 화물자동차 불법주차와 주차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