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오전 11시에 센터 강당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단체장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단체장 정기 간담회는 지역 자원봉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통의 자리로 올해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6월과 11월, 연 2회 개최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의 월간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기획 아이디어를 함께 논의했다.
이어 ‘자원봉사센터에 바란다’, ‘자원봉사단체에 바란다’순서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김민재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단체장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자원봉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민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