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CEO 직접 현장점검 나서…여름철 재난예방 총력

스마트안전모 활용해 풍수해·폭염 대비 안전관리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6-30 15:53:17




(화성도시공사 제공)



[한국Q뉴스] 화성도시공사는 29일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성시 시니어플러스센터 건립현장과 동탄 패밀리풀, 화성시 실내배드민턴장 등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추진 중인 ‘풍수해 대비 특별 집중점검기간’의 일환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는 촬영, 조도센서 충격감지 등 관제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전모를 활용해 현장 점검자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날 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폭염 대비 근로자 휴게시설 운영 현황 △풍수해 대비 시설물 관리 상태 △이용객 밀집 시간대 안전관리 체계 △물놀이시설 수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HU 공사는 오는 8월까지 전 시설사업장과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체육시설과 물놀이장, 휴가철 이용객 밀집시설 등에 대한 안전보건점검도 병행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HU 공사 한병홍 사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