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공직사회 상호 존중·청렴 문화 확산 노력

6급 이상 공무원 대상 맞춤형 교육 완료… 7월 말 7급 이하 추가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30 14:14:05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가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고 직급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갑질 및 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개념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위한 심층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직급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피해야 할 행동’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직사회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등 4대 분야 25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시는 이번 6급 이상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말에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