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센터와 장안1파출소가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지역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합동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최근 고령층을 노린 ‘검찰·경찰·금융기관 사칭형’보이스피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병돈 동장과 조경래 소장은 관내 경로당과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직접 방문해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최근 발생하는 보이스피싱의 주요 범죄 수법과 대처 요령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어떤 기관이든 전화로 현금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반드시 의심하고 끊어야 한다”고 안내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돈 장안1동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범죄 수법을 정확히 알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장안1파출소장 역시 “보이스피싱 범죄는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책”이라고 강조하며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활동을 펼쳐 단 한 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1동 주민센터와 장안1파출소는 앞으로도 경로당은 물론 금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주민들의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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