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6-30 13:46:58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펼쳐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3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노후화된 주거 환경 탓에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정산마을의 한 가구를 방문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 붙이고 낡은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 새 것으로 깔끔하게 교체했다.

또한, 집 내부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것은 물론, 마당과 집 주변 외부 환경정화활동까지 펼치며 대상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과 한선미 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게 단장된 집에서 어르신이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숙 청덕면장은 “회원분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됐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