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9 30일 청양에 있는 충청소방학교에서 도내 구조대원 282명을 대상으로 고립 상황 대응력과 자기 생존 역량 강화를 위한 신속동료구조팀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도 소방본부는 복합 건축물, 대형 창고 지하실 등 고위험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는 상황에 대비해 실전 대응 역량과 생존 능력을 향상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신속동료구조팀은 구조 활동 중 대원이 고립되거나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즉각 투입되는 전문 구조 조직으로 재난 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고 확산을 막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교육에선 충청소방학교 전문 교관이 이론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참여자들은 실제 도내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를 통해 고립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학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절차 △서산 음암면 공장 화재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 공유 △주요 사고 및 신속동료구조팀 운영 사례 공유 등이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자기 자신과 동료를 구하기 위해 서는 대원 개인의 위기 극복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의 생존성과 현장 대응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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