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9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해솔팜의 녹각영지 스틱 △피코스텍의 꿀먹은 홍삼 화장품 △농노리의 생막걸리 △도드람푸드의 2.3kg 한돈세트 △고삼농협의 한우육개장 △안성시의 마라톤 대회 참가권 △신성농장의 건목이버섯 △하늘의 참송이버섯 △한주양조의 증류식 소주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기부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따라 20만원 기부 시 제공되는 6만원 상당의 답례품 또한 더욱 다양하게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기존에도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안성쌀, 한돈세트, 안성시 지역화폐, 각종 공예품 등 총 41개 업체 15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8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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