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8일까지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 기후로 인한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설치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광고물과 폐업 후 방치된 무연고 광고물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시설물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자진 철거 또는 보강 조치를 명령하는 등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광고물을 사전에 정비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광고물 관리자와 사용자들께서도 시설물 보수와 안전 점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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