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3분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약정 이자율 중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2년간 순천시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기간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7월 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순천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전자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 오후 6시 도착분에 한하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한 경우에는 접수 결과를 반드시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는 3분기 지원대상으로 200개 업체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추첨은 7월 10일 오후 2시 진행되며 결과와 향후 일정은 순천시 누리집 공고 및 선정 자 문자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
대출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를 거쳐 농협, 국민은행, 광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중앙신협, 순천신협 등 순천시 소재 8개 금융기관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표자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이후 사업계획서와 매출 증빙서류 등 추가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불안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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