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오산이음라운지 1층 로비에서 2026 찾아가는 전시회 ‘채움’ 2차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채움’은 ‘공간을 가득 채운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들의 생활공간 속에 예술을 더하고 보다 친숙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전시 프로그램이다.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공공 소장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예술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2차 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속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미술관을 넘어 생활 속 다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의 가치와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생활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채움’순회 전시를 지속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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