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비만 탈출 프로젝트 ‘비우고 채우는 바디 밸런스’ 영양실습 교육 개최

김인수 기자
2026-06-30 11:19:31




평택시, 비만 탈출 프로젝트 ‘비우고 채우는 바디 밸런스’ 영양실습 교육 개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실습형 영양교육’을 선보였다.

평택보건소는 지난 15일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등록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비만 탈출 프로젝트인 ‘비우고 채우는 바디 밸런스’ 영양실습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신체 활동 감소로 늘어나는 성인 비만율을 낮추고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주입식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저열량·고영양 식단을 조리하고 맛보는 ‘체험형’ 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1부 이론 코스와 2부 실습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숨겨진 당류·나트륨 줄이는 법 △일상 속 열량 제한 팁 등 실전 식단 관리법을 배웠으며 2부 조리 실습에서는 신선한 제철 채소와 잡곡, 저지방 단백질 식재료를 활용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웰빙 식단을 직접 요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고혈압, 당뇨 등 각종 만성질환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일상 속 식습관 개선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즐거움을 깨닫고 스스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