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전 사업장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 실시

김석화 기자
2026-06-30 09:52:44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전 사업장 풍수해 대비 특별점검 실시 (정선군 제공)



[한국Q뉴스]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 공단이 운영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재난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는 한편 이사장 직무대행이 직접 각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배수시설 및 우수로 관리 상태 △침수 취약구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전기·소방시설 점검 △비상 대응체계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개선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운영 실태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경영과 사업장 운영에 적극 반영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을 직접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것은 안전한 시설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높이고 군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