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월 29일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2026년 자원봉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 동안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추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동안 일반 및 단체 자원봉사자들은 경로식당 지원을 비롯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선배시민 특화 봉사단의 활약이 돋보였다.
영유아와 함께 세대통합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 ‘설봉스마일 봉사단’△신규 이용자의 기관 이용 안내와 적응을 지원하는 ‘길라잡이 봉사단’△경로식당, 스크린 파크골프장, 전국 최초 ‘ICT 사랑방’등에서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을 지원하는 ‘P.P.P. 리더’등이 복지관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하반기에는 오는 7월 13일 자원봉사자 필수교육을 시작으로 봉사단별 소양교육, 캠페인, 나들이, 평가회 등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석영 관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복지관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상반기 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건강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이 주도하는 선배시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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