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 교육인 ‘게릴라 생활 원예’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11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생활 원예의 기본 개념과 정원 설계, 재료 선택, 토양·배수 관리, 정원 시공 실습 등 정원 조성 전 과정을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이뤘다.
교육생들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병천 산책로 일부 구간의 토양 상태를 점검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식물을 선정해 팀별로 직접 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설계부터 식재, 시공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정원 조성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팀별 협업으로 공동체 의식과 성취감도 키웠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게릴라 생황 원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참여형 교육이 시민들의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시농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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