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1948년~1952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0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전수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 방문조사’는 신곡2동이 실시하는 자체 기획조사로 돌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환경, 건강 상태, 안전 및 돌봄 필요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특히 지난 2차 조사에서는 1942년~1947년 출생 저소득 독거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와 돌봄 현황을 파악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 113명에게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92명에게 총 155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했다.
이상현 동장은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어르신들께서는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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