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 창단 첫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 확정

김인수 기자
2026-06-30 10:23:35




광주시체육회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 창단 첫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진출 확정 (광주시 제공)



[한국Q뉴스]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은 지난 6월 27일 광주시 G-스타디움 보조 구장에서 열린 2026 전국 고등축구리그 3권역 최종전에서 뉴양동 FC 를 4대0으로 꺾었다.

이로써 팀은 올 시즌 7승 1패를 기록하며 리그 준우승과 함께 전국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번 왕중왕전 진출은 G-스포츠클럽 축구팀 창단 이후 처음이다.

팀은 시즌 내내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왔고 최종전 승리로 창단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G-스포츠클럽 U18 축구팀은 리그 8경기에서 19득점 7실점을 기록했다.

이성우와 김환이 각각 4골로 팀 내 공동 최다 득점을 기록했으며 골키퍼 이도연은 4경기 무실점을 기록하며 수비를 이끌었다.

특정 선수에 의존하지 않는 조직력과 결속력이 이번 성과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팀은 오는 7월 경남 고성에서 열리는 제63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와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에 출전해 전국 무대에 도전할 예정이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매 경기 선수들의 땀과 간절함을 지켜보며 팀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창단 첫 왕중왕전 진출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