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업성적관리규정 지원단 연수로 학생평가 신뢰도 높여

2026 학업성적관리규정 정보나눔 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6-30 10:11:22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평가 기록의 안착을 위해 학업성적관리규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에 30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업성적관리규정 지원단과 담당장학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업성적관리규정 정보나눔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 학생평가 계획에 따라 운영됐으며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정보나눔을 수행할 지원단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평가의 내실있는 운영과 학교생활기록의 작성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지침과 교육부 훈령의 주요 개정 사항 분석 △ 학업성적관리규정 반영 방향 △ 학교생활기록의 내실 있는 기록 등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지원단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밀착 정보 나눔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공교육의 근간이자 현장 교육과정 전문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학교 현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선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 연수, 질문중심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연수 등을 지속해서 운영 함으로써,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평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