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올여름, 홍천군 별빛 나루 도서관이 책과 체험,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놀이터로 변신한다.
홍천군 별빛 나루 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여름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 독서 교실은 책을 읽는 즐거움에 인문학 강연과 만들기 체험, 독서 이벤트를 더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까지 도서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책과 가까워지고 여름방학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7월 18일 괜찮아, 청춘이잖아의 저자 김예솔 작가가 진행하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인문학’강연이 열린다.
이번 강연은 여행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의 일상과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여름을 주제로 한 체험 특강도 이어진다.
7월 19일에는 여름을 담은 수박화채 만들기가, 7월 25일에는 여름을 담은 해변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북 큐레이션과 대출 이벤트, 나는야 독서 퀴즈 짱짱짱, 책 제목 끝말잇기 쿵쿵 따 등 독서와 놀이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별빛 나루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 독서 교실이 지역 주민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에서 머무는 재미를 함께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별빛 나루 도서관이 배움과 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