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 ‘마음까지 배달되는 치킨사업’ 추진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발굴된 취약계층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06-30 10:27:1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제공)



[한국Q뉴스] 남원시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까지 배달되는 치킨 지원사업’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 4가구를 직접 찾아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불편사항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보탰다.

도통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통동행정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