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 보상금으로 조정교부금 900만원을 확보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가려냈다.
평가는 체납 지방세 징수율, 재산 공매 건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실적을 비롯한 9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그동안 시는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재산 공매, 지역 외 고질 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체납자 소유의 재산을 꾸준히 확인해 부동산과 금융 자산 압류, 채권 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을 거둬들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돕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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