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일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필터 청소 상태, 전기 안전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계룡면은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최대 무더위 시간대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폭염 대책 기간 동안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은 물론,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서은원 계룡면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장기화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촘촘한 폭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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