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과 협력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기업을 오는 7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 및 수요기관과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술과 서비스를 검증하고 신규 사업기회와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수요기업이 보유한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로 해결하는 협업 모델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 사업화, 투자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에는 △CJ ENM △LX 벤처스 △신한퓨처스랩 △DRB 동일 △더핑크퐁컴퍼니 △아모레퍼시픽 △폴라리스오피스 △현대홈쇼핑 등 국내 주요 대·중견기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운영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물류자동화, K-뷰티, 콘텐츠,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과제 발굴과 기술 검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혁신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김해시 소재 또는 김해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이다.
참가기업은 프로그램 신청 시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협업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7월 10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개최되는 ‘G-오픈이노베이션 밋업’에 참가해 수요기업과 1:1 밋업을 진행하게 된다.
밋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이 확인된 기업은 최종 PoC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과제당 최대 1천만원 규모의 기술 실증 지원금과 함께 사업화 및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전 수요기업별 협업 과제를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지원기업은 수요기업과의 1:1 밋업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제 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기술 실증과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실전형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투자유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참가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수요기업과의 1:1 밋업, 기술 실증, 사업화 및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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