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추진하며 농업인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국생활개선사천시연합회와 연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20명을 선발·운영하고 있으며 예방요원들은 2인 1조로 시설하우스와 논·밭 등 농작업 현장은 물론 마을회관, 경로당 등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방요원들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 △온열질환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활용방법 △체감온도 확인 방법 △폭염특보 체계 및 농업인 행동요령 △2인 1조 농작업 권고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하며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
또한, 6월 30일에는 조용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이 사천시를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천시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공유하고 예방요원들과 함께 농업현장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천시는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홍보와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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