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인근 어린이와 가족들이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7월 20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평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연장되며 이용가능한 공간은 1층 영유아자료실과 2층 아동자료실이다.
연장 시간 동안에는 도서 대출 반납은 물론 예약도서 및 상호대차도서 수령 등 모든 도서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폭염이 예상되는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도서관이 군포 시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이자 생활 속 친근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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