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관내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 번식과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현안림동은 전문 방역업체를 동원해 경로당 내 주방, 화장실, 출입구 등 어르신들의 손길이 자주 닿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구석구석 빈틈없이 소독을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위생적인 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방역 현장의 한 어르신은 “습한 여름철 위생 걱정이 많았는데, 꼼꼼한 소독 덕분에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한 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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