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평화분회는 6월 29일 서부지역 경로당에서 평화분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화동 관내 8개 경로당에서 임원과 선수 70여명이 참여해 여가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경쟁과 친목을 이어갔다.
경로당을 대표한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경로당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각 경로당을 대표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행사 내내 선수들을 향한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고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회에 참여한 한 회원은 “한궁을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집중할 수 있어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건강도 챙기고 정까지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군학 평화분회 노인회장은 “끝까지 함께 응원하고 격려해 주신 덕분에 더욱 따뜻한 대회가 됐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8개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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