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6-30 07:04:48




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 정성 담은 밑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한국Q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북후면부녀회는 6월 29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식재료를 손질하고 각종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은 반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분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후면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헌옷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