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고용 및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돕고 재취업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7개 사업, 23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1일 6시간 근무하며 사업별 현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꽃묘 식재, 풀베기, 시설물 관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영광군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미만인 가구 구성원이다.
세부사업은 △문화재 상시관리 지원사업 △스포티움 환경정비사업 △영광군 소공원 정비사업 △공공하수 환경정비사업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 △북종산과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사업 △군남면 찰보리 축제장·지내들 돌탑공원 조성사업이다.
관계자는“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 생계지원과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일자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 기간 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의 공고문 내용을 참고하거나 영광군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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