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역사문화 체험활동 운영

경주읍성 탐방 및 국립경주박물관 견학으로 역사·문화 이해 증진

김덕수 기자
2026-06-29 14:42:46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역사문화 체험활동 운영 (창녕군 제공)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27일 경주시 일원에서 청소년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사·문화 체험활동 ‘서라벌 역사탐험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주읍성 일대에서 진행된 ‘경주읍성 생생나들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조선시대 포졸 체험 등을 하며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어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이동해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며 신라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 청소년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역사 공부를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훨씬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규 관장은 “청소년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역사·문화 경험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