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여성회는 29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29일 삼가면 원소경로당에서 처음 진행됐으며 이후 7월 3일 쌍백면 외초경로당에서도 진행될 예정으로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가면 무더위쉼터 원소경로당에서 하미령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 회원 10여명과 어르신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으며 7월 3일 에는 쌍백면 외초경로당에서 여성회원 10여명과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여성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생일축하 노래와 담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위안을 제공했다.
하미령 여성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고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여성회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어르신 돌봄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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