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27일 자치활동실에서 운영된 2026 청소년 꿈놀이터 ‘건강한 결, 빛나는 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했다.
이날 활동에는 관내 초등 4~6학년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피부 관리법과 올바른 뷰티 습관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화장품과 외모에 관심이 많으나 올바른 사용 정보가 부족한 초등학생 청소년들에게 무분별한 화장의 부작용을 알리고 올바른 지식과 위생적인 관리법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이론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피부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의 피부 타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중에 판매되는 화장품 중 내 피부에 맞는 안전한 성분을 식별하고 고르는 기준을 배우며 화장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했다.
이어진 실습 시간은 전문적인 메이크업 제품과 도구를 활용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피부 표현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청소년들은 쿠션과 컨실러 팔레트를 사용해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 방법을 익혔다.
특히 팔레트에 담긴 다양한 컨실러 색상을 다채롭게 조합해 결점을 가리고 한층 더 매끈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 보는 실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위생적인 메이크업을 위한 도구 청결 관리법을 배우고 회관 소속 청소년뷰티단 ‘VIVID’ 가 보유한 전문 클렌징 도구를 활용해 피부 건강의 기본인 올바른 세수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에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이 중요한지 몰랐는데, 이번에 안전한 화장품을 고르는 방법을 배워서 유익했다”며 “특히 컨실러 팔레트의 여러 색깔을 섞어서 내 피부에 맞춰 매끈하게 표현하는 방법이 신기했고 깨끗하게 세수하는 법까지 알게 되어 앞으로 내 피부를 건강하게 잘 가꿀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외모에 대한 관심을 올바르고 건강한 방향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다채롭고 실속 있는 문화·예술 실습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 소속 청소년뷰티단 ‘VIVID’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강의로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에 소속되면 이와 같은 전문 강사진의 특별한 문화예술 교육과 전폭적인 역량 강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으니 양산시청소년회관 문화예술단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