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명시는 오는 7월 1일까지 관내 안심식당 6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운영 실태 전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위생 사고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일회성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후관리로 안심식당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이 2인 1조로 참여하고 서류 중심의 형식적인 확인을 탈피해 이용자 관점에서 핵심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철저히 현장 검증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심식당 지정제의 핵심인 ‘2대 실천과제’로 △개별 덜어먹기가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여부 △위생적인 수저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체크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안심식당 제도는 지정보다 꾸준한 관리와 점검으로 위생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사전 대비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상반기 전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내 안전한 위생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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