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8기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 개최

군민과 함께한 8년, 인생 최고의 영광이었다

김덕수 기자
2026-06-29 13:27:38




민선 7·8기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 개최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민선 7·8기를 이끌어 온 제53·54대 함안군수 퇴임식이 지난 29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기관 및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조근제 군수의 지난 8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적 소개, 재임기간 군정활동 영상 시청, 재직기념패 및 공로패 전달, 퇴임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민선 7기와 8기를 이끌며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진흥,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 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수천 년 아라가야의 역사가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인정받았고 군부 최초로 개최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의 역량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퇴임사에서 조근제 군수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었던 지난 8년을 제 인생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지금까지 저와 함께 군정을 이끌어 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우리 함안의 발전을 응원하고 함안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함께 기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