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27일 21세기클럽과 함께 주거 취약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화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래된 벽지와 들뜬 장판을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습기와 곰팡이 발생이 우려되는 공간을 정비하고 장마철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해 대상자가 더 위생적이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홍열 21세기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21세기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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