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9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6월 숲속장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숲속장터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북상면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과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됐다.
이번 장터에서는 제철 농산물인 감자와 옥수수, 블루베리를 비롯해 건나물, 청계알, 오리알 등 북상면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특히 감자와 옥수수, 블루베리는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준비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파전과 두부김치,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천연화장품, 나무 도마와 접시 등 다양한 수공예품도 선보여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임영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이번 장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북상면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장터를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숲속장터는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숲속장터’ 와 ‘북상 밤마실’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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