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용사 32명을 직접 찾아 희망박스를 전달하고 선배 전우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희망박스 전달은 조국 수호에 앞장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실시됐다.
사단은 2021년 창설 이후 매년 그 마음을 전하고 있다.
희망박스는 쌀을 비롯한 생필품과 건강보조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양평지역 기업인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사단과 1사1병영 업무협약을 맺은 동국제강그룹도 쌀 640kg을 후원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사단 장병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희망박스를 6·25 참전용사 선배 전우의 가정에 장병들이 직접 방문해서 전달하며 그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박스를 전달받은 강태완 옹은 “잊지 않고 찾아오는 후배 전우 덕분에 과거에 보람을 느낀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단 인사참모 김건우 중령은 “이번 희망박스 전달 행사는 6·25 참전용사 선배 전우님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선배 전우님들의 애국심과 투지를 이어 받아 국가 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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