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임실군은 26일 임실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놓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군청 경제교통과 직원들과 임실시장상인회 상인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군민들에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기한은 7월 3일까지,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양미경 경제교통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을 앞두고 미사용에 따른 군민 불이익을 예방하고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관내 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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