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중앙감리교회, 산불 피해 이웃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6-29 11:30:42




영덕중앙감리교회, 산불 피해 이웃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영덕군 제공)



[한국Q뉴스] 영덕중앙감리교회의 조황제 담임목사와 신도들이 무더위에 어려움을 겪을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해 지난 25일 병곡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여름 이불 50채를 기탁했다.

병곡면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추진하는 치유사업을 통해 기탁된 이불을 배부할 계획이다.

조황제 담임목사는 “산불로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중앙감리교회는 1986년 창립한 이래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대표적인 교회로서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