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다산건설과 함께 ‘누구나 가게’ 인테리어 지원…1인 가구 공유공간 조성

김인수 기자
2026-06-29 11:09:50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다산건설과 함께 ‘누구나 가게’ 인테리어 지원…1인 가구 공유공간 조성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다산건설 주식회사와 함께 오산시 궐동 1인 가구 공유센터 ‘누구나 가게’의 인테리어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립·위기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과 지역공동체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유공간인 ‘누구나 가게’를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은 1인 가구와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차유진 다산건설 대표는 “누구나 가게가 1인 가구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지역공동체 안전망을 만드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고립·위기 1인 가구를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과 함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12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1인 가구의 지역사회 통합과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