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 빛·음악·불꽃이 어우러진 서동연꽃축제의 서막 올리다

김덕수 기자
2026-06-29 11:44:54




“부여 궁남지, 빛·음악·불꽃이 어우러진 서동연꽃축제의 서막 올리다” (부여군 제공)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6월 26일 오후 7시 부여 궁남지 동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야간경관 점등식과 ‘KBS 찾아가는 음악회’특별공연을 개최하며 올해 연꽃축제의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점등식이 시작되자 궁남지 일원에는 청사초롱과 연화등이 하나둘 불을 밝히며 은은한 빛으로 물들었고 포룡정과 연못 주변에 조명이 더해져 고즈넉한 궁남지의 정취가 한층 살아났다.

특설무대에서는 ‘KBS 찾아가는 음악회’ 가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용빈 △정수라 △최재명 △아이큐 △김정호 △하윤주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궁남지를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축제가 펼쳐졌다.

공연과 더불어 궁남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도 이어졌다.

불꽃과 연꽃, 조명이 함께 연출한 풍경은 서동연꽃축제만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주며 축제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3일간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