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 가평신협은 지난 25일 가평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한 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청소년 가정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이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2019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친환경 벽지 교체를 맡았으며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 20명이 가전과 가구를 옮기고 집 안 청소를 지원했다.
또 가평신협과 업무협약을 맺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가평지구위원회가 침대 2개와 책상, 의자 등을 후원해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성재 가평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평신협 두손모아봉사단과 물품을 후원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가평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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