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동진면 지사협, 복지사각지대·민간자원 발굴 캠페인 전개

김상진 기자
2026-06-29 11:01:23




부안 동진면 지사협, 복지사각지대·민간자원 발굴 캠페인 전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열린 고마제 작은 음악회와 연계해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악회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면사무소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특화사업 ‘동진 마음’을 널리 알리는 한편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관내 착한 가정과 착한 가게 현황을 홍보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이 가져온 빈 캔과 투명 페트병을 투입해 적립된 포인트는 전액 복지기금으로 기부되며 향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예산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이웃을 돌아보는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