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사기 진작 적극 지원 약속

김상진 기자
2026-06-29 11:01:32




권익현 부안군수, 민원 담당 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부안군 제공)



[한국Q뉴스] 부안군 민원과는 지난 25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군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친절 교육 및 권익현 부안군수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원과 직원들은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무더위에 지친 오늘, 친절로 시원하게’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청사를 찾는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친절 다짐을 했다.

이어 대민업무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민원 관계 법령 숙지, 민원인과의 공감 및 소통·협상력 역량 향상, 민원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무 대응 등 민원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기 위한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사례로 보는 집단·특이민원 대응 실무’ 사이버 교육을 병행 이수하도록 해 특이민원 환경에 대처하는 담당자들의 실무 적응력을 한층 높였다.

교육 후에는 권익현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기관장이 직접 청취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개진했으며 권익현 군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기 진작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른 무더위 속에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관장이 직접 민원 현안을 챙기고 민원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