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은 전통 얼과 신명을 한데 모으는 ‘제67회 전북민속예술축제’ 가 6월 27일 마이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진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전북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전통 예술인들이 모여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경연은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7년 제68회‘한국민속예술축제’ 와 ‘전국청소년민속예술축제’에 출전할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팀을 선정하는 중요한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심사위원과 응원 가족을 비롯해 청소년부 및 성인부 경연에 나선 6개 팀, 총 200여명이 참여해 마이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경연 종목은 농악, 민속놀이 우리 고유의 멋이 살아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됐다.
청소년부에서는 전주 청소년농악단이 성인부는 진안마이열두마당을 비롯해 익산 삼기농요보존회, 전주 농악, 임실 전통예술원 두레, 순창 농악단 등이 참여해 관록과 열정이 묻어나는 깊이 있는 공연을 펼쳤다.
특히 진안군 대표로 출전한 ‘마이열두마당’농악단 30여명은 신명 나는 가락과 탄탄한 구성으로 대상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우리 전북의 얼과 신명을 한데 모으는 뜻깊은 축제를 이곳 진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우리 민속예술의 무궁한 발전과 저변확대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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