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호국보훈 특별프로그램 '메모리6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태극기 컬링, 나라사랑 사격, 태극기 자외선 팔찌 만들기, 군대리아 만들기, 태극 키캡 만들기, 호국보훈 OX 퀴즈, 군복·군장 체험 등 7개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청소년 운영 진 30여명이 체험 부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 참가자는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주말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규 관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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