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는 지난 6월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 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과제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토의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목공예 교육을 진행했다.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만들기를 통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의 중요성을 배우며 탄소중립 실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마친 회원들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친환경 소비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함께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천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과 캠페인을 계기로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실천 등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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