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김덕수 기자
2026-06-29 09:14:56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취지는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일시적인 실업문제 해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의 생계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4개 분야로 모집 인원은 청년 61명, 일반노무 201명, 직업상담사 8명, 고령자 51명 총 321명으로 146개 사업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다문화 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및 회야강 내 하천 환경 개선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총 23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본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8월 24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해주는 한편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계유지와 최소한의 소득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 안정’ 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길 기대한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