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춘천시 평생학습관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비대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정원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8주간 ‘2026년 제2기 비대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AI·디지털, 외국어, 인문·교양, 자기계발·직무역량, 문화예술, 건강·체육 등 총 6개 분야 22개 강좌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당초 모집 정원 440명보다 많은 616명이 신청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시는 강사 운영이 가능한 △AI 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술술 나오는 중국어 회화 △원어민쌤과 배우는 기초일본어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부자의 길, 생활 속 재테크의 정석 △어반스케치 디테일 △홈트근력운동이다 등 7개 강좌의 정원을 확대해 전체 모집 인원을 500명으로 60명 늘렸다.
수강생은 지난 22일 전자추첨을 통해 선발했으며 정원 미달 과목과 후보자가 5명 이하인 과목은 30일 오후 6시까지 춘천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워봄’에서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 우수봉사자 등은 관련 조례에 따라 수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원옥연 평생학습관장은 “비대면교육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더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